[오늘의 묵상 성구] [마태복음 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삶이 자기 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게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