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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엘렌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는 한데, 영화가 과연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물음표가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정말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꾸준히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봉 하면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더군요. 분위기야 뭐.....뻔하죠. 그럼 영상 갑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어 보이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