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놀란게, 이 영화가 톰 포드의 작품입니다. 그 디자인어 맞습니다. 사실 이미 싱글맨이라는 영화를 만든 바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Tony And Susan" 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2부로 나뉜다고 합니다. 1부에는 전남편의 소설이 아내에게 도착하며 의견을 묻는 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고, 두번째는 제이크 질렌할의 가족 여행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