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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드리스 엘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배우가 정말 좋다고 생각 하면서도 너무 과하게 다양한 영화들에 출연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연기를 잘 못 하는 배우도 아니고, 정말 하고 싶어 보이는 것은 다 한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 입니다. 물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희한한 작품에도 일므을 올리는 경우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결과로 정말 재미 없는 영화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개봉하면 보게 될 것 같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꽤 재미있게 보이는 데에 성공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