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이래저래 잡음이 좀 있는 영화이기는 한데, 솔직히 안 볼 수도 없어서 말이죠. 이번에는 젊은 시절의 덤블도어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묘하게 나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