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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우성은 다시 영화에 열심이 출연 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영화에는 안 나오고 광고만 줄줄이 나오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그 영화의 상태가 어떻건간에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좀 독특한 영화로 접근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사건을 맡은 변호사가 증인으로 찾아낸 사람이 자폐가 있는 사람으로 확인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살짝 묘한 구도이긴 합니다. 정우성도 그렇지만, 김향기의 연기 역시 매우 궁금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