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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알게 된 이유는 사실 그것 속편 때문입니다. 속편 촬영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촬영 감독인 정정훈이 속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좀 놀랐던 겁니다. 덕분에 이런 저런 영화 이야기를 보다가 이 영화에 촬영으로 참여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배우진 역시 만만치 않은 영화인데, 소피아 부텔라, 데이브 바티스타, 조디 포스터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였죠. 일단 궁금하긴 합니다. 의외로 범죄 스릴러물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영화중 하나로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