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유니버스의 또 다른 작품, "요로나의 저주" 입니다.

12/6/2018 / 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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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컨저링 시리즈는 이제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만 에너벨 차기작도 그렇고, 컨저링도 그렇고 차기작이 이미 확정된 상황인 데다가, 둘 다 워렌 부부 역할을 했었던 사람들이 나온다고 하여 지금 나름대로 기다리는 중이기도 합니다. 사실 더 넌이 좀 뜨뜻 미지근한 느낌이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좀 걱정되는 면이 있긴 합니다. 이번 작품이 잘 나오기 힘들 거라는 생각도 좀 드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내년 4월 개봉작을 벌써 홍보하는건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강렬하긴 하네요. 다만 컨저링쪽 작품들이 다 예고편은 괜찮아서 마음 놓기에는 어렵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