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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케이트 블란쳇주말 밤을 맞이하여 간단하게 올려보는 영화 리뷰. 아직 이 작품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보시기를 조심스레 추천하고 싶다. 데이빗 핀처의 2008년 작품이지만 현재 넷플릭스에서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고로 나름 따끈따끈한 신작임. 나도 조만간 다시 N차 관람을 할까 생각중이다. 그만큼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니까. 추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같이 보면 더 좋음. 그냥 이거는 내 생각인데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혼자 봐도 너무 좋음. 나도 처음 봤을땐 홀로 봤었으니까.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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