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몰랐는데, 이 영화의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 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걱정 되긴 합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각본을 어느 정도 수술 한다는 이야기도 같이 들어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개봉하면 볼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