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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카프리오 신작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정보를 거의 찾아 보지 않아서 말이죠;;; 마지막으로 띄운 것이 사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아무것도 확인 해 본 바가 없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이야기 되는 것은 디카프리오의 신작 입니다. 최근에 에너지가 과도하게 흘러넘치는 역을 주로 원하는 분위기가 보이더군요. 나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