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야기를 안 했는데, 이 영화는 감독 때문에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위플래쉬"만든 감독이거든요. 재즈 연주자와 배우의 사랑 이야기와 그 사랑이 시간 갈 수록 어떻게 희한하게 변해가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