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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독은 과거에 엑스마키나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제 주변에서는 다 좋아하는데,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취향에 영 안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SF쪽에서는 무시 할 수 없는 감독이라는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이번에 새 영화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나탈리 포트먼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대 되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 좋네요. 약간 스산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