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2박3일 일정은 생각보다 고민이 많았다. 일본 도심 특성상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지치기 쉽다. 그래서 이번 일본 도쿄 2박3일 여행 코스는 무리하게 많이 넣기보다, 특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혹시나 첫 관광이라 동선이 고민이라면, 참고해서 일정을 짜 볼 것을 추천한다. 1. 1일차 도쿄 2박3일 여행 코스 첫날은 도심 대신 가와고에로 시작했다. 도쿄 근교에 위치한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에도 시대의 흔적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곳이다. 실제로 도착해 보면 건물 높이가 낮고 전통 양식이 이어져 있어, 시내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쿠라즈쿠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jBfMzUg/MDAxNzc2NjExMzk2MzM4.rhgV1CB6qdbhKUm7Wp8AN5ZGj-XGRiP9a6HMb92rjdog.wvN5Gk4Ff3T-PenYPlF20LY35uCPlH38slO-UX2KrUAg.JPEG/20251201_113333.jpg?type=s3" />
일본 여행 도쿄 카페 진보초 글리치 커피 앤 로스터 후기 ! 과거 메이지 대학, 주오 대학, 니혼 대학, 센슈 대학의 전인에 해당하는 학교가 잇달아 들어서면서 당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팔았던것이 이거리의 시작이였고 이후 대학가에 다양한 학부가 들어서면서 전문 서적을 취급하는 서점들이 늘어났고 지금은 헌책방들이 늘어서 있는 분위기가 좋은 거리로 알려지면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는곳이 되었는데 어느날 사진한장을 보고 분위기가 좋은곳이구나 하면서 언제 한번 가보야지 하는 생각으로 저장을 해놨던곳인데 얼마전 다녀오게 되었고 사실 일어를 모르기 때문에 책을 봐도 모를것 같아서 주변에 뭐가 있나 찾아봤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RfMjAx/MDAxNzczNDYyODI2ODQw.hLWnPir4A7vINRxr_Qap2qFsH7wr8NpxrbntXtyitfYg.Vh-fhfp_N6BYRKuOza6ZKkX2Jd-8B9gXwdEjJsralGkg.JPEG/L1000839-t.jpg?type=s3" />
지난 도쿄 일정에서는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를 넣게 됐다. 이름만 들으면 워낙 유명한 곳이라 뻔할 것 같았는데, 막상 가보니 봄에 더 잘 어울리는 갈만한곳이었다. 번잡한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걸음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추게 만드는 공간이라,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꽤 인상 깊게 남았다. 1. 아사쿠사 센소지 아사쿠사 센소지는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사찰이자, 도쿄를 처음 찾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상징적인 장소다. 오래전 스미다강에서 발견된 관음상을 모시게 되면서 시작됐다고 전해지는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관광지이면서 동시에 참배 공간이라는 분위기가 또렷하게 남아 있다. 건물 하나 보고 끝나는 타입이 아니라, 입구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lfNTMg/MDAxNzc2NTI1MzY1ODIz.QZRLVShV2crJdYYgBXR1a1hOSGswuTfc0vhwRaObn7Mg.qlfNXtp4M2hmVScQ1uBh2knaR_9ZPETaKE1oNMnz1Bsg.JPEG/20251201_113008.jpg?type=s3" />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관광지보다 취향이 먼저 튀어나오는 타이밍이 있다. 이번에도 도쿄 신주쿠 가볼만한곳 중심으로 동선을 짜고 있었는데, 치이카와파크 얘기가 나오자 와이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평소에도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반응이었다. 결국 신주쿠 놀거리로 삼아 다녀오게 됐는데, 이케부쿠로 쪽에 있어 가볍게 들르기 좋았다. 1. 치이카와파크 치이카와파크는 굿즈 판매 매장이라기보다 캐릭터 세계관을 공간으로 풀어낸 실내 테마존에 가깝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포토존과 영상 연출, 체험 요소가 이어지면서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이어진다. 그래서 신주쿠 가볼만한곳 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BfOTcg/MDAxNzc1ODI1Njc0MDY4.YyZQYXSQxjSIyPwIJ74eyKKi3N9QwCfqyohLbzFyRAAg.ZGIYbkV6xcL3g0BY3C1npNOLqA3C0GTJBPNg28E60uQg.JPEG/20260212_104208.jpg?type=s3" />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의외로 교통비가 금방 불어난다. 아침에 우에노를 찍고, 낮에 시부야로 넘어갔다가, 저녁엔 신주쿠까지 움직이고 나면 하루가 끝나기도 전에 지갑이 먼저 가벼워진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쿄 메트로패스를 미리 챙겨 보기로 했다. 일본 교통패스를 이것저것 비교해 보니, 도쿄 지하철패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72시간권이 꽤 괜찮아 보였고, 교통카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직접 써보며 정리하게 됐다. 1. 도쿄 메트로패스 도쿄 메트로패스는 보통 Tokyo Subway Ticket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외국인 여행자용 승차권이다. 24시간, 48시간, 72시간 세 가지로 나뉘며, 도쿄 메트로 전 노선과 도에이 지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BfODkg/MDAxNzc1ODI0ODc3MjI0.n-hgCgWGZcTj6-ffW-Ixp1owrwtcOVY2chK9_9JTn1Ag.ZmXhefyX2iY03xEalaA6WrB6JNHHODPLKy9hM2mjOyMg.JPEG/20251202_08470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