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없어진 날, 내 야구 인생도 끝났다." 그의 말대로, 그의 전성기가 곧 현대의 전성기였다. 실제로 그가 좋은 성적을 올렸던 해에는 1999년 팀 시즌을 제외하고는 현대의 성적도 매우 좋았고, 반대로 그가 죽을 쒔던 해에는 2004년과 2006년 시즌을 빼고는 현대의 성적도 좋지 못했다. 2004년은 정민태의 마지막 승리를 거둔 해이며, 2006년은 정작 중간계투로 1경기 출장이 전부이다. 그리고 2007년 제대로 몰락하는데...
전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완투수이자 현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