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 화학, 소재 전문 회사. 과거에는 주로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었다. 현재 주요 사업은 주요 사업은 폴리우레탄 사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화학 사업, LCD, 반도체, 전자 재료 및 일반 산업재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필름 사업으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폴리에스테르 필름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는 세계 3위의 PET 필름 생산력을 자랑한다. 프로필렌옥사이드의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SK그룹 내에서는 최태원계 계열사로 분류된다. SK케미칼과는 다른 회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SK"C"의 구 명칭은 선경"화학"이었고 SK "케미칼"의 구 명칭은 선경"합섬"이었다. SKC의 C는 Chemistry나 Chemical에 해당하는 것이 맞긴 하다. 이 밖에도 SK머티리얼즈, SK종합화학 등 사명만으로는 SKC나 SK 케미칼과 업종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