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본명은 전재용이다.
1966년 8월 28일생 모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하던 중 1996년 공익광고에 출연한 것이 한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가 때마침 광고쪽 업계 사람이 있어서 대타로 공익광고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연이 되어 31살의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객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두시탈출 컬투쇼 ( 190401 ) 에 출연했을 때 본인이 직접 '승무원이 아닌 지상직원이었다'고 밝혔다. 선덕여왕 ( 드라마 ) 의 설원, 로열패밀리 ( 2011 ) 의 엄기도로도 출연했다.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한 때는 엄청난 다작을 하는 배우로 유명했으나 2019년 이후에는 작품 수 자체는 적지 않지만 잠깐 등장하는 특별출연 위주로 나오는 등 다소 활동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