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할 때, 하루는 금강산을 만드는 데에 썼을 것이다. '관동별곡'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다. "天,,텬,,地,,디,, 삼기실 제 自,,ᄌᆞ,,然,,연,,이 되연마ᄂᆞᆫ / 이제 와 보게 되니 有,,유,,情,,정,,도 有,,유,,情,,정,,ᄒᆞᆯ샤 ( 세상이 생길 때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겠지만 / 이제 ( 직접 ) 와서 ( 금강산을 ) 보게 되니 ( 조물주의 ) 뜻이 있기도 있구나 ) " 동서양의 시각을 막론하고, 금강산은 마치 초월적 존재가 일부러 만든 것처럼 아름답게 보였던 듯. - 1926년, 당시 스웨덴 황태자 구스타프 6세 아돌프 서봉총 발굴에도 참가했다.
북한의 강원도에 있는 산으로 역사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산으로 평가되며 신라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많은 문학과 예술의 배경이자 인기 있는 관광지였다.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한민족의 명산으로도 유명하다. 영어로 의역한 '다이아몬드 마운틴 ( Diamond Mountain ) '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남북분단으로 북한령에 편입되면서 찾아가기 힘들어졌고 더구나 금강산은 북한 기준으로도 휴전선에서 멀지 않아 군사지역이 많다. 그래서 내외 민간 관광객에게 공개하지 않은 구역이 많다.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1998년 말 - 2008년까지는 남한 사람들도 일부 구역을 갈 수 있었지만,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을 계기로 남북관계 경색으로 관광이 중단되었다. 물론 지금도 방문증명서를 받으면 누구든 갈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놈의 비용과 신변 안전이 문제다.
금강산 관광 마지막 해인 2008년엔 방문객 누적계수가 1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