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핑크뮬리 하면 울산대공원 동문으로 들어가면 위쪽으로 가면 밭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후기를 보니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핑크뮬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주말에 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와 국화축제도 하고 십리대숲도 오랜만에 거닐었네요. 원래는 여기 이름이 태화강 대공원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이라고 불리고 있고 검색도 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가을에 가시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국화, 십리대숲 (대나무) 까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가장 멋진 여행지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울산태화강십리대숲.......
가을이라서 참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입니다. 집에만 있기는 뭐하고 모처럼 비가오지 않는 주말이라. 나들이를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고 찾다가 일단 경주를 후보에 올리고 지금 가을에 딱 좋은 여행지가 반월성 근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와이프가 이번 주말까지 2024 태화강 가을빛축제 를 한다고 여기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일단 10월 울산 축제가 한창인데 (요즘은 행사만 하면 축제라는 이름을 써서 전국에 몇천개의 축제가 있을 겁니다. 좀 과하긴 하죠. ) 아무래도 가깝고 둘째 아들 데리고 갈까 싶어서 (주말에 학원을 중간중간에 가야 해서) 가까운 태화강으로 향해 보기로 합니다. (코스모스도 피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