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라서 참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입니다. 집에만 있기는 뭐하고 모처럼 비가오지 않는 주말이라. 나들이를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고 찾다가 일단 경주를 후보에 올리고 지금 가을에 딱 좋은 여행지가 반월성 근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와이프가 이번 주말까지 2024 태화강 가을빛축제 를 한다고 여기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일단 10월 울산 축제가 한창인데 (요즘은 행사만 하면 축제라는 이름을 써서 전국에 몇천개의 축제가 있을 겁니다. 좀 과하긴 하죠. ) 아무래도 가깝고 둘째 아들 데리고 갈까 싶어서 (주말에 학원을 중간중간에 가야 해서) 가까운 태화강으로 향해 보기로 합니다. (코스모스도 피었다고 해서.......
울산에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여러곳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8월의 첫주에 고래문화특구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날씨는 굉장히 더웠지만 이쪽은 아무래도 바닷가를 맞이하다 보니 오후 5시가 넘어서는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현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고 고래바다여행선의 불꽃쇼도 8월 10일날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특별히 고래바다여행선의 경우 야간운항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가 타면 중학생 이하 자녀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으니 참.......
작년 2023년에 다녀왔던 울산 장생포 수국 축제가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오색 수국정원을 다녀온지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올해 역시나 울산 고래문화마을에서는 6월 7일 부터 6월 20일까지 정말 멋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작년에 울산고래마을을 다녀오셨던 분들이라면 6월 수국의 멋진 자태를 이미 구경하셨기 때문에 올해도 꼭 다녀오고 싶으실 텐데요. 그러나 아직 울산 수국 축제를 경험하시지 못하셨다면 제 후기를 한번 보시고 국내여행지를 고를때 울산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멋졌고 올해도 꼭 다녀오고자 마음 먹고 있습니다. 이제 6월 7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봄꽃축제의 준비에 한창입니다. 제가 5월 6일날 다녀왔는데요. 벌써 양귀비 축제를 위한 꽃은 60% 이상 피었더라구요. 그리고 날씨가 좋을 때 가니 정원이 아주 이쁘던데.. 이게 조금씩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울산여행을 하면서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대공원 (국가정원) 은 필수 코스인데요. 5월은 이에 더하여 봄꽃축제를 맞이할 수 있으니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미러리스 제품을 가져가서 찍었는데요. 광각렌즈인 RF14-35mm F4 L IS USM 을 마운트 하고 (풀프레임에 14mm 라 엄청난 광각렌즈입니다.) R6 Mark2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럼 울산공원의 양귀비와 정원을 함께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