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상무 피닉스 야구단 투수코치. 선수 시절에는 KBO 리그 前 SK 와이번스의 좌완 투수이자 불펜진의 핵심을 담당하는 선수였다. 좌투좌타로 야구를 할 때는 왼손을 사용하지만 싸인을 해 주거나 평소에는 오른손을 사용하는 오른손잡이다.
볼끝이 좋고 제구력도 수준급인데 특히 하체 활용이 좋은 투수이다. 2011년 전까지 왜 이 선수가 2군에만 있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 주무기는 투심으로, 바깥쪽으로 찔러넣는 130km대 초중반의 체인지업성 투심은 대다수의 타자들이 손도 못대고 루킹 삼진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의 별명중 하나도 투심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