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 ( 또는 파간 ) 은 미얀마 중북부 만달레이 구에 있는 고대 도시이다. 예전에는 아리마다나푸라 또는 아리마다나 ( 적을 물리친 자의 도시 ) 나 탐바디파 ( 구리의 땅 ) 또는 타사데사 ( 건조한 땅 ) 로 알려졌고 미얀마의 몇몇의 고대 왕국의 수도였다.
미얀마 중부의 건조 지대의 이라와디 강 동안에 위치하고 만달레이에서 남서쪽으로 140km 떨어져 있다. 밖에서는 바간이라고 부르지만, 지역 내에서는 고대 도시의 중심부분이었던 올드 바간과 시가지격인 뉴 바간, 민난뚜, 냥우 등의 작은 마을들로 나뉘어 있다.
2016년 8월 24일에 진도 6.8의 지진이 강타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1975년에도 진도 8의 대지진이 있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