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미주리 주 동부에 위치해 있다. 2019년 추계 시내 인구는 약 30만 명, 도시권 인구는 280만 명.
세인트루이스 시 ( City of St. Louis ) 가 카운티 ( 군 ) 와 동격인 별도의 독립시이며, 세인트루이스 시를 둘러싸고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 St. Louis County ) 가 별도로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근접해 있는 일리노이 도시들과 광역권을 만들어 도시권 인구가 290만 명이 된다. 도시 인구가 매우 낮은 이유 중 하나는 다운타운의 치안이 불안해져 세인트루이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세인트루이스군과 근접해 있는 일리노이 등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세인트루이스 시에서는 늦었지만 그것을 알아차리면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친기업 정책을 발표하는 등 부흥을 꾀하고 있다. 2015년에 이케아, 홀푸드가 들어서면서 다시 도시가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