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사내의 게임음악 전문 작곡집단 혹은 레이블. 형성 자체는 1983년에 되었지만, 정식 발족은 1987년에 발매된 가 ZUNTATA 레이블 명의로 처음 발매된 앨범이기에 1987년을 시작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2017년부로 ZUNTATA는 30주년을 맞게된다.
초창기에는 포니캐년의 자회사이자 일본의 게임음악 전문 레이블인 사이트론에서 이들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나 1기 아티스트의 전성기가 될때쯤 타이토 자체적으로 발매라인을 갖춘다. 세대교체후 공백기에는 또다시 제3의 외부 레이블에서 이들의 앨범을 잠시 발매해준적도 있으나 2세대 초기의 혼란기를 수습후 다시 자체 발매라인을 갖추고 있다.
그저 사운드 담당 팀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타이토 게임내의 세계관과 연출, 스토리에 관여할 정도로 타이토의 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팀이다. 실제로 그들이 제작한 음악들은 게임내의 연출과 전개에 매우 잘 어우러지며 준타타의 앨범 등에서 게임의 설정이나 스토리의 진상이 밝혀지기도 한다. 메탈블랙이나 레이 시리즈 같은 시리즈가 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