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김수현 작가의 '목욕탕집 남자들', MBC 미니시리즈 '세상끝까지'에서 두 작품 다 김희선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세상끝까지에서는 파렴치범으로 나왔던... ) 나름 개성있는 마스크로 청춘스타로 자리잡았었기에 1996-1998년에는 인기도 많았다.
어려보이는 외모탓에 처음부터 톱스타인건 아니었으나 꾸준히 인기가 있었으며 몇 번의 인기가 오르는 시기가 있었지만 박차를 가하는 작품이 없었다.
배우자 김지호와는 2000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로 같이 출연했으며, 그 인연으로 2001년 결혼에 골인하였다.
나이가 51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이며, 유아인이 그와 닮았다. 이에 "요즘 제일 핫한 친구들이 나와 비슷하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흡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