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강원도 계방산을 다녀 오려고 했지만, 지난 설악산 설경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집에서 가까운 근교 계양산을 2024년 송년 산행지로 정하고 계양산에서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인천 종주 1~2코스 구간을 다녀왔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와 올 해 마지막 날이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연말이라는 느낌은 더욱 들지 않았던 송년산행. 2024년 한 해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계양산 가는 길 계산역 출발 연무정 계양산 징메이고개 중구봉 길마재 천마산 팔각정 하나아파트 도착. 산행 종료
크리스마스 아침, 며칠전 부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창문을 열어보니 밤새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어 보기 좋았다. 계획은 북한산 상장능선 산행이었지만, 이런저런 일이 있어 아침 일찍 집을 나와 계양산 일출을 보고 눈꽃 산행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한다. 계산역 출발 크리스마스 아침 계양산에서 맞은 일츌 임학정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아이젠 착용은 필수 계양산 둘레길 피고개 정상 방향으로 헬기장 계양산 정상 오랜만에 인증샷 이제 하산 하느재 쉼터 눈 구름에 갇힌 계양산 정상 계양산성 눈 내리는 날, 한바퀴 돌아본 계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