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인. 독립군 김좌진의 아들로 태어나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광복 후 김구와 염동진의 백색테러 단체인 백의사 실제 백의사였는지는 불분명하나, 김두한 자신은 후일 "과거 백의사에 몸담았으며, 백의사에서 벌인 활동 가운데 몇몇은 나의 소행이었다."고 회고했다. 야인시대에서는 백의사에 직접 몸담지는 않은 대신 백의사의 지시를 일부 받아 한 것으로 묘사했다.・신익희, 유진산, 이승만, 김구, 김규식이 주요 간부를 맡은 대한민주청년동맹에서 감찰부장으로 활동. 백색테러리스트, 정치깡패로서 이름이 알려졌으며, 6.25 전쟁 직후 제3대 국회의원 선거 및 보궐선거에서 각각 서울특별시 종로구 을과 용산구 지역구에 출마, 2선의 임기를 지낸 전 국회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