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영화 시상식 영화제가 아닌 영화 시상식이 맞지만 법인 측에서 굳이 '대종상 영화제'라는 명칭을 고집한다. 물론 시상식의 전야제 개념으로 후보작과 역대 수상작들을 상영하는 영화제를 열기도 하지만, 인지도가 현저히 낮고 꾸준히 열리지도 않는다. 그에 비해 청룡영화상은 정식 명칭이 청룡영화'상'이지만 사람들은 대개 청룡'영화제'라고 주로 부른다.의 명칭. 3대 영화제 중 가장 역사가 깊으나 애니깽 사태, 배우에 대한 협박, 지나치게 보수적인 문화 등의 잦은 논란을 일으켜 불참과 대리수상이 이어지며 그 주목도가 내려가고 있는 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