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로 무협 요소가 가미된 정치사극이자 복수극이기도 하지만, 단순하게 보면 가족간의 비극을 담은 이야기. 농담이 아니라 주요 등장인물 다수가 어떻게든 가족 관계로 얽혀 있다. 주인공인 매장소와 소경염은 절친을 넘어 고종사촌-외사촌 사이이며, 언뜻 보기에 혈연 관계는 없을 듯한 매장소와 소경예도 이종사촌이다 ( ... ) . 덧붙여 매장소와 언예진은 사돈이고 황후와 정생 조차 직접적인 혈연은 없지만 따져보면 적조모와 서손자... 임수와 정혼관계인 운남왕부까지 포함하면 사건에 얽히는 주요인물 중 집안관계와 전혀 상관 없다 할만한 인물은 고태감과 몽지정도... 한국어 번역판은 2016년 6월 29일 출판되었다. 7월 20일에 2권이 출간되었고, 8월 12일에 마지막 3권이 출간되었다.
드라마의 제목인 랑야방은 드라마 속 명성 높은 강호의 사설정보기관인 랑야각에서 작성하는 명단으로, 랑야각에서는 매년 천하의 10대 명단- ( 무술 ) 고수방, ( 강호 ) 방파방, 공자방, 부호방, 미인방 공자방과 미인방은 반드시 미혼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그래서 린신각주의 아버지가 어머니 ( 미인방 1위의 미녀 ) 에게 '나를 위해 미인방에서 내려와 주겠소?'라는 말로 청혼했다. - 을 새로 발표한다. 등장인물 중 매장소가 공자방 1위, 소경예가 공자방 2위, 언예진이 공자방 10위, 몽지가 고수방 2위, 탁정풍이 고수방 4위, 악수택이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양정우양광 소속 후홍량 ( 소위 '후홍량 사단' ) 이 제작한 드라마이며, 2014년 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하여 2015년에 방영되었다. 엄청난 고퀄의 세트장과 소품, 철저한 복식과 예법 고증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 사극 드라마의 발전에 새삼 놀랐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쉬지 않고 사건이 펑펑 터지는 것이 백미. 앞서 뿌린 떡밥도 잘 수거한다. 다만 로맨스 요소는 별로 없는 편 참고로 위장자와 제작자, 주연 배우가 겹친다. 한국에서는 랑야방 이후에 위 장자가 방영되면서 환생 드립이 흥했다.
2016년 9월부터 랑야방2 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중화tv에서 방영을 했지만 전작과 비교하면 인지도는 없는 상황. 아무래도 시대배경상 전작의 인물들이 소정생을 제외하면 하나도 나오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