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인 김 박사님께서 언제나 그랬듯이(?) 스위스로 출장을 떠나십니다. 최종 목적지가 직항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환승을 통해 이동을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매번 항공권을 예약하실 때마다 제게 의견을 묻곤 하십니다. 결국 김 박사님은 저의 조언을 받아들여 가장 무난한 옵션이었던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에티하드 항공은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전 세계 곳곳으로 연결을 해주죠. 특히 한국에서 저녁시간에 출발을 해서 최종 목적지에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시차로 인한 적응 문제는 알아서 하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FfMjY5/MDAxNzUzMDc5MDA0MTEz.6tMRBttpnr748QXLzXIAs01kDzlF33fGh7IxQ-9dz0gg.H9okcg2bI-sCMCfg_L5PgvvavyLWg4-quaMPE6J_hJ0g.JPEG/%B8%DE%C0%CE_%B1%E2%B3%BB%BD%C4_202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