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네이터, 미스터 아우토반, 라디오 실사판 강백호, 차이콘 등의 별명을 가진 축구선수. 아시아 역대 최고의 공격수 차범근의 2남 1녀 중 장남이며, 최고의 축구 집안에서 자라 아버지인 차범근의 뒤를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도 진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다가 2013년 K리그 클래식 FC 서울로 이적하였고 2015년 10월 31일 FA컵 우승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식은 11월 7일 홈 수원전이다.
대한민국 축구 선수중에는 석현준, 이근호과 함께 대표적인 저니맨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