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스킨케어 철학 중 하나가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지 않기! 그래서 저는 항상 손 닿는 위치에 미스트를 준비해 놓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칙칙 뿌려주곤 해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해 주는 것보단 항산화 케어까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사용하기 시작한 올리브영 미스트가 있어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항산화"라고 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V&A. 처음 런칭을 했을 때부터 사용해 봤는데 마땅히 마음에 쏙 드는 항산화 미백 화장품을 못 발견했던 저한테 임팩트 있게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기도 한 항산화앰플의 경우 지금까지 최소 7통 넘게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요즘 업무가 많아지면서 밤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지면서 저도 모르게 하루 종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게 되는 요즘! 퇴근 후 반신욕도 해보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도 한잔 마셔보아도 여전히 뒤척이네요. 잠을 설친 날은 어김없이 피부가 푸석하고 거칠어서 스킨케어 루틴도 복잡해지는데요. 친구가 올리브영 1위 필로우미스트추천 해주길래 라운드어라운드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캐모마일 슬립 향으로 준비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침대에 눕기만 해도 잠이 들고 누가 흔들어 깨워도 잘 못일어나는 저였는데 요즘은 한두시간 잠들고 새벽에 깨서 하루 종일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으니까 매일 어깨가 무겁고 체력도 지치더라구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