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 후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는 거 저뿐인가요...? 피부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해서 그런가 베이스가 너무 쉽게 들뜨게 되더라구요. ㅠㅠ 매번 베이스를 바꾸자니 지갑이 넘 텅 비는 느낌이라 기초 제품으로 해결하기로 결정! 보통 화장이 들뜨는 이유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서 그렇잖아요? 언제 어디서나 보습을 촉촉하게 더해줄 수 있는 건 미스트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번 뿌릴수록 피부에 수분을 한 겹 한 겹 쌓아주는 제품이 있어서 리뷰 가져와봤어요! *_* medicube 예쁜 핑크빛 컬러감으로 비주얼부터 제 취향이었던 메디큐브 PDRN 젤리미스트! *_* 보통 워터 타입의 미스트들은 뿌린 직후에는 촉촉하지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hfMjQ0/MDAxNzU2Mzc0MzQ5ODMw.JCLa1a9naKJ8xD42u3II0qRL2KFhC_qZgLx6_z2wPOsg.mr-p3jAgmd7EwJXIJgDnWQb2DEQOagc76av-Zr0wIpsg.JPEG/0.jpg?type=s3" />
저의 스킨케어 철학 중 하나가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지 않기! 그래서 저는 항상 손 닿는 위치에 미스트를 준비해 놓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칙칙 뿌려주곤 해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해 주는 것보단 항산화 케어까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사용하기 시작한 올리브영 미스트가 있어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항산화"라고 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V&A. 처음 런칭을 했을 때부터 사용해 봤는데 마땅히 마음에 쏙 드는 항산화 미백 화장품을 못 발견했던 저한테 임팩트 있게 다가왔거든요. 그래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기도 한 항산화앰플의 경우 지금까지 최소 7통 넘게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