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를 탈 때까지 제게는 하루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하루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이번에 부산 영도구를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영도는 임진왜란 시기부터 일본의 침략 때문에 고통을 받은 곳이라고 해요. 이 역사가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면서 근대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골목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근대의 흔적을 발견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지역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없어서요. 일단 영도대교 근처에 있는 '영도근대역사 전시실'을 들려서 공부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영도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dfMTEg/MDAxNzY3NzY1MDQ0MTMx.roffVcfZwwEGNTPwmxGpQEl7T0y44Kw7rf91niyJ0OMg.0CY90MY6tHPZAGFeTF_84EXskT0AkO_wirUUWVQUv8Qg.PNG/%BF%A9%C7%E0%BB%E7%C1%F8_-_%B1%B9%B3%BB_4.png?type=s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