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R 한국철도공사가 지분을 41%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 이걸 보면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같은데 또 애매하게 그건 아니게끔 피해가는 수치여서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계열사 목록에도 빠져있다. 그런 와중에 또 차량, 시설, 전산망 등 기반 시설은 한국철도공사에 SR이 외주위탁을 줬다! 어쨌든 기괴한 동거. 다시 지분 얘기로 돌아와서 나머지 59%의 지분은 사학연금,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등이 보유. 법적으로 이런 기업은 민자사업이다.이 운영하는 민간투자사업 고속 열차. 2016년 2월 1일, 수서평택고속선의 운영회사인 SR은 한국철도공사가 사용하는 고속철도 브랜드명인 KTX를 사용하지 않고, 'SRT'라는 독자 브랜드명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SR Train', Suseo Rapid Train, 'Super Rapid Trai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약자를 딴 것이다].
2016년 12월 9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영업 시운전을 했었다.[] 실제 운행상황을 가정하여 승무원이 탑승한다. 영업시운전 열차번호는 7000번대로 부산 / 목포 - 수서 등의 구간에서 운행한다. 한국철도공사 역사 내 LED 전광판에서는 열차번호까지 확인 가능하며 열차종별은 SRT 또는 SR시운전 으로 표출되었다. 영문으로는 SRT TEST로 표출된다. 육성 안내방송 시에는 그냥 SRT ( "에스알티" ) 라고 읽는다.
SR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SRT 특실 서비스 물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16년 12월 8일 개통식이 진행되었으며, [날인 12월 9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의 KTX도 같은날 경부·호남고속선 서울·용산 출·도착 구분을 없애고 마일리지제를 재도입하는 등의 개편이 있었다. 경부고속선 열번은 300 ( 부산 ) 번대, 호남고속선은 600 ( 광주송정 ) , 650 ( 목포 ) 번대. 원래 300번대는 코레일 KTX의 구포, 수원 경유 열차에 배정되었으나, 현재 300번대가 경부선 SRT 열번으로 변경된 후 구포경유는 250번대, 수원경유는 230번대 열번으로 개정되었으며 650~660번대는 용산발 서대전경유 익산, 전주행 열차에 배정되었으나 호남선 SRT 열번으로 개정된 후 서대전/익산 종착은 570,580번 전주/여수엑스포행은 750, 780번대 열번으로 재개정되었다.
한국철도공사 간의 KTX 및 여객열차간의 환승 편리성을 위해 양 사간의 상호 열차운행 지원에 관한 협약을 구축하여 한국철도의 발권 시스템인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톡 앱, 철도고객센터와 SR의 발권 시스템인 SR홈페이지와 SRT 앱, SR고객센터간의 상호 교차발권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으로.
SRT의 경우도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므로 연말정산 시 대중교통으로 인정된다. 또한 철도사업법과 철도안전법이 적용되며, SRT의 공시운임 및 특실 공시요금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 위 사항은 전부 기존 KTX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