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새해 첫 여행으로 따뜻한 베트남에 다녀왔는데 한국 도착하자마자 강추위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고고씽입니다;; 겨울은 눈이 내려서 좋긴 한데 추워서 또 힘들고 그래서 자꾸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거 같아요. 베트남 여행 사진 찾아보면 반팔 원피스에 모자 쓰고 있는 모습이 엄청나게 그리워진다는 ㅎㅎ 요즘 베트남 여행을 정말 정말 많이 다녀오시는데 많이 가시는 다낭, 나트랑 말고 호치민 근교에 다녀오면 좋은 일일 투어 코스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호치민 근교 붕따우 투어 호치민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로 아름다운 해안 덕분에 호치민 시민들의 휴양지로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사실 저.......
베트남 호치민 여행에서 가보면 좋을 붕따우 투어 소개해 드려요. 호치민 시내는 하루 혹은 반나절이면 충분히 다 돌아보실 수 있거든요. 보통은 호치민 당일치기 여행으로 무이네 많이 가시는데 저는 사막도 별로고 요정의 숲도 별로인 것 같아서 당기지가 않았거든요. 그러다 급 검색해서 찾은 게 바로 붕따우 투어입니다. 붕따우라는 지역이 약간 생소해서 저도 열심히 검색해 봤는데 아시아 최대 크기의 예수상으로 유명하더라고요. 이 예수상 하나만 보러도 가고 싶은데 은근 주변에 관광지들이 많아서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붕따우에서만 판다는 반콧을 먹었는데 진짜 세상 맛있거든요. 이거 먹으러 붕따우 투어 다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