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뮌헨에서 열심히 달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시작합니다. 기차가 살짝 점심시간 이후에 도착하고 호텔 체크인까지 하느라 밥 시간이 늦어졌는데 다들 불평 없이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든든하게 잘 드시고 즐겁게 파리 여행을 만들어봅시다. 급한 대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역시 고기가 많군요. ㅎㅎㅎ 유럽은 고기 아니면 감자예요... 아니.. 정확하게는 고기에 감자를 곁들여 먹는 게 기본... 파리라고 딱히 다를 게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급하게 식당을 찾느라 일단 배를 채우는데 집중했는데 어느 정도는 괜찮게 먹은 것 같고... 파리를 떠나기 전에 제대로 된 프랑스 식사를 즐겨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MTUz/MDAxNzcwOTUwNTkzMDU4.ZFfogXWc5mRzVMYWId4QUFO3om3P4yO4S0bVAV6rgmMg.II8PCnjBR9Ss3umZ3VQpEV7RKlP1_ZGgod1zHfVVBVgg.PNG/%BF%A9%C7%E0%BB%E7%C1%F8-_-%C0%AF%B7%B4-1-001_%281%29.png?type=s3" />
2025년 9월 19일 드디어 마지막이다. 9월에 다녀온 여행 후기를 12월에 마무리하는 거 실화냐?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 기록을 남기는 게 어디냐며 스스로 합리화를 해본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라 일정이 많으려야 많을 수 없었던 마지막 날! 전날에 이어 이날도 날씨가 좋다 못해 무지 덥기까지 했다. 다음 날부터 비 예보가 있었으니, 오히려 덥다 더워~하며 다녔던 게 더 나았던 것 같다. 나름 날씨 복은 나쁘지 않았다는~ 1. 오르세 미술관 전날까지는 파업 여파로 운영 시간이 들쭉날쭉했던 오르세 미술관을 마지막 날에 들렀다. 오전 첫 일정으로 잡았기에 나름 입장도 빨랐고,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서 꽤 여유 있게 관람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NfMTIx/MDAxNzY1NjI2NTczMTAw.sGPuGcch-zSQLScR07S5O6mk8d9ay31f7-GldIBv4_gg.BUQ6pcx0YeaO83s4dxd9ccQicQzRS-bFsCWCXqd5Kvkg.JPEG/a%B9%D9%C5%C13_800--.jpg?type=s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