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그룹 앤썸 ( Anthem ) 을 통해 가요계에 처음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화가이다.
멜론이 2020년 발표한 2000년대 ( 00-09년 ) 종합 차트와 2010년대 ( 10-19년 ) 종합차트에 따르면 TOP 10에 두차례 다 이름을 올린 가수는 대한민국에 단 '2명'뿐이다. 그리고 그 중 1명이 나얼이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대중성으로도 최정상 가수인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브라운 아이즈 ( Brown Eyes )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Brown Eyed Soul ) '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다만, 브라운 아이즈가 활동 중단 상태라 현재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메인보컬과 솔로로 활동하는 중이다.
흔히들 말하는 김나박이라는 밈의 시발점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TV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 2002년이다. 그 이후론 가수로서 TV에 나온 적이 사실상 단 한 번도 없어, 순수하게 콘서트 공연과 꾸준히 발매하는 앨범의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한 최고의 가창력만으로 대중들에게 평가받아 지금의 위치에 오른 독특한 케이스의 유명인이자 가수다. TV에 잘 안 나오며 신비주의를 유지하는 가수들도 통상 3년, 길어도 5년마다 TV나 매체에 출연해 노래를 부른다. 심지어 극강의 신비주의를 자랑하는 조용필과 나훈아보다도 TV출연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