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연예인, 화가. 걸그룹 걸스데이의 둘째.
울산광역시가 고향이고 팬들 사이에서는 "아영이"라는 본명으로도 불린다.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영이란 이름이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이 울산에서 제일 비싼 주상복합인 유라의 집을 부러워하는 모습과 부티나는 애완묘 코야를 기르는 것을 보고 걸스데이의 팬들은 유라가 소위 '있는 집 출신'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가수가 되기 전에는 미술가를 꿈꿨으며 실제로 유라가 직접 그린 그림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지겨워서 미술은 포기하고 가수로 데뷔. 몇몇 소속사를 거쳐서 2010년 9월 걸스데이의 멤버로 영입되었다. 데뷔 당시에는 만 17세로 고등학생 신분이었다.
얼짱 출신이다. 당시 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울산예고 시절 유라 얼굴 한번 보려고 미술학원을 기웃거리는 남정네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당시에도 사교성은 좋았지만, 지금처럼 백치미+상큼발랄 이미지는 아니었다고 한다. 아이돌인 지금이야 얼굴, 몸매 이외에 매력포인트가 부각될 수 있고 또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지만 그 시절에는 그런 거 없이 그냥 얼굴만 보여줘도 살아있는 여신 취급이었을테니까. MBC 예능 프로그램인 의 광고모델 오디션 편에서 과감하게 화장을 싹 지우고 쌩얼로 방송했다. [예쁘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귀염상이면서, 귀여움을 맡은 다른 멤버에 비해 여성미를 선보인다. 인상도 차갑고 조용한 인상이 특징이다. 두 동생들인 민아와 혜리가 귀여움을 맡고 있어서 둘에 비해서 유라의 첫인상이 더 얌전해 보이기도 한다. 초창기 뮤직비디오에선 민아나 혜리 둘한테 당하거나 둘의 소동에 휘말리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