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4호선 431번 개정 전 31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57 ( 동작동 ) 소재.
서울 지하철 9호선 920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지하 213 ( 동작동 ) 소재.
병기역명은 현충원이다.
동작구와 서초구의 경계에 있는 3개역 중 하나. 나머지 두 역은 이수역과 사당역이다. 이 역이 동작구를 대표하는 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4호선 개통 당시 마땅히 붙힐 역명이 없던 관계로 동작구의 명칭을 따서 동작역으로 지어졌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어 연계가 안되었으므로 9호선 개통 이전까지는 병기역명도 아니었다. 동작구를 대표하는 역은 단연코 노량진역이다. 2009년 7월에 이 역이 9호선과의 환승역이 되면서 동작대로는 서울 시내 간선도로 중 존재하는 지하철 역이 모두 환승역인 도로가 됐다. 남태령역은 도로명주소 시스템 적용월인 2011년 7월부로 동작대로에서 제외되었다.
기존 4호선 역사는 동작대교 남단에 지어졌기 때문에 3층짜리 지상역이다. 그리고 반포천이 이 역 아래를 지나가기 때문에 한강 기준으로 실제 높이는 5층 정도 된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반포천 하천가에서 4호선 동작역을 우러러 보면 그 높이는 실로 대단하다.
9호선 개통 전에, 관련 도안 디자인 설명회가 여기서 진행되었다. 9호선 노선의 중심점이고, 영등포와 강남의 경계라는 점에 의의가 깊어서 이 역으로 지정된 걸로 추측되었지만, 헛소리일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가장 신빙성 있는 추측은 동작역의 시공이 가장 일찍 끝나서라는 설이다. 왜냐하면 9호선 동작역은 시 ( 市 ) 유지 사유지가 아니고 시가 소유한 땅을 말한다.에 지어졌기 때문에 보상비 문제가 걸리지 않아 준공이 빨랐다고. ( 위 사진 승강장 윗쪽에 있는 주차장 ) 이 9호선을 지으면서 새로 만들어진 주차장보상비 문제가 오랫도록 지속되면 효창공원앞역처럼 되는 것이다.
교대역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출구 번호 매기기 공식을 따르지 않는 역 중 하나다.
9호선 유실물 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4호선의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 현충원 ) 까지 방송하지만,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는 동작 역명만 방송한다.
9호선 한정으로 평일에는 개화 방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양뱡향 모두 이 역에서 종착하는 막차가 존재한다. 다만 첫차는 매일 양방향에 다 존재한다. 평일의 경우 개화 방면 막차만 1대 주박하는데 다음 날에는 2대가 양 방향으로 출발한다. 중앙보훈병원역 연장 개통 이후에는 양방향 모두 이 역에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한 대씩 존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