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영화 감독이자 스튜디오 다다쇼 대표. 1978년 서울 출생으로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같은 학교 동문인 최규석과는 이때 만났는지, 연상호가 감독하는 작품은 원안이 거의 다 최규석이다. 작화나 캐릭터 원안을 주로 담당하고 스토리 원안까지 최규석이 담당한 작품은 단편 애니메이션 사랑은 단백질뿐이다. 막상 캠퍼스가 다른 건 함정. 연상호와 최규석은 각각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출신으로, 두 캠퍼스간 물리적 거리는 상당히 멀다 1997년 첫 작품을 연출한 이후로 공식적인 감독작이 6편이나 되는 어엿한 베테랑 감독. 무려 19살때부터 혼자서 단편 하나를 완성했을 정도로 제법 일찍 작품 활동을 시작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