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로 슈퍼 빌런이다. 첫 등장은 1973년 《아이언맨》 55화다. 스펠링 앞 부분이 Th, 흔히 말하는 뻔데기 발음이라 싸노스로 번역한 게임 잡지도 있었으나 현재는 타노스로 대략 정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죽음을 뜻하는 '타나토스' 혹은 지옥인 타르타로스에서 따온 듯하다. Thanos는 그리스 이름으로 불멸자를 뜻한다. 우주적 존재들이 관련된 이벤트에서 종종 출현하며, 사실상 매그니토, 닥터 둠, 로키, 베놈과 더불어 마블의 간판 빌런이나 다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