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출신 감독.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맡았었다. 2020년부터 KBS, KBS N SPORTS 해설위원이다. 선수 시절의 포지션은 외야수.
은퇴 이후인 2016년 10월 27일 급작스럽게 넥센 히어로즈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워낙 깜짝스런 선임인지라 대부분은 놀랍다는 반응. 허나 염경엽 전 감독이 부임하던 당시와 분위기나 여러 상황이 비슷한지라 부임 당시만 해도 비난은 적은 편이었다. 현역 시절에는 그리 유명한 선수도 아니었던 데다가, 코치 경력도 없이 계속 구단 프런트로 일해 오다가 곧바로 감독을 맡게 됐기에 SK 트레이 힐만 감독과 더불어 선임되기 전까지는 개인 문서 자체가 아예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