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JfMjk1/MDAxNzYwMjQwNzEwNzE0.KJe9koslq_1XE_bMGVblUT4Vw2RyZWxjScn3J4oOyacg.swW4R63OFCWQ8PSzIG0A1A7JOHnEylv-WD-iKDcluQ8g.JPEG/0.jpg?type=s3" />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NDgg/MDAxNzYwNzYxMjkyOTE4.mwKYs2MyuneNtYNUG1t6pbzVnnRVwCXRr7iQJTyjPAUg.iJ2VN-Fk2ya6rBaJMGYzpBw2oAqNN9uN8SZ4JugxZC0g.JPEG/0.jpg?type=s3" />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예약 후기 입장권 구매 가이드 투어! 내 짝꿍과 무려 7일간 다녀왔었던 런던 여행. 뭐 1박2일도 아니고 2박3일도 아닌! 무려 일주일을 이 도시에서만 체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고자 했던 주요 명소들은 다 들린 것 같다. 박물관을 비롯해서 미술관은 물론이고! 오늘 이번 글은 그중에서도 우리가 다녀왔던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방문기를 올려볼까 함. 예약이 필요한지? 그리고 입장권은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관련 여러 정보들을 공유해볼까 한다. 방문 당일.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나와 지하철 타러 걸어 간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은 그...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있는 근처였다. 참고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