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 NightWatch ( E-4 나이트워치 ) , 747-200 기반의 핵전쟁 시 공중에서 전쟁을 지휘하기 위한 목적의 항공 지휘관제소이다. 국가 비상시 공중 지휘소 ( National Emergency Airborne Command Post, NEACP ) 프로그램에 의해 도입되었다. 냉전 시기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기체도 항시 대통령을 태우기 위해 대기 상태였다. 에어 포스 원과는 달리 기본적인 숙박시설 외에는 전쟁 지휘를 위한 시설만이 설치되어 있다. 대통령 및 부통령 전용기에 비해 급수가 낮은 탓인지 ( 2급, 에어 포스 투 ) 승무원들 중 일부만 근무복 차림이고 조종사 등 대부분의 승무원이 조종복을 입는다. 하늘을 나는 펜타곤이라고 불리는데, 밖이나 보며 한가하게 다니는 비행기가 아닌, 핵전쟁 시나 비상시에 바쁜 정무를 보며 이동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 지휘나 중대 회의를 위한 시설과 실무 위주로 내부가 설계되었다.
냉전이 끝나 핵전쟁의 위험이 감소한 2000년대 이후에는 미국 국방장관의 해외 출장 시 사용되지만 비상시에 대통령을 태울 준비는 항상 하고 있다. 별칭은 둠스데이 플레인 ( the doomsday planes ) 이다.
영화 썸 오브 올 피어스에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