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원표, 홍금보 주연의 홍콩 영화. 1984년 8월 17일 홍콩에서 정식 개봉하였으며 홍금보가 감독을 맡았다. 이 시기에는 성룡, 원표, 홍금보 셋이서 함께 영화를 찍은 경우가 많은데 프로젝트 A ( 성룡 감독 ) 를 제외하면 대부분 홍금보 감독이다.
영화 제목에서 쾌찬 ( 快餐 ) 은 중국어로 패스트푸드를 뜻하며, 극중 주인공들도 실제 화물차를 개조한 형태인 노점 식당을 운영하기에 쾌찬차 ( 快餐車 ) 를 지금의 개념으로 따지면 푸드트럭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중국에서 쾌찬차의 의미가 통용되는 범위는 넓어서 리어카를 개조한 포장마차 같은 노점도 쾌찬차라고 부르곤 한다. 영어로 바꾸면 Fast Food Van 정도가 되는데, 이것과는 별개로 영어판 제목은 Wheels on Meals로 사실 어법상 틀린 표기라 할 수 있다. Meals on Wheels라고 하면 맞겠지만 당시에 골든 하베스트가 영어 제목이 M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다 망했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억지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1985년 1월 1일 신정 특선으로 개봉하여 당시 서울 관객 30만 7천명으로 꽤 흥행에 성공했다. 그런데 세경문화영상에서 출시한 비디오는 극장상영필름을 텔레시네 작업을 거쳐 출시했기 때문에 필경사가 손글씨로 쓴 극장자막이 세로로 그대로 나온다. 이런 건 국내 비디오에선 무척 희귀한 케이스다. 서진통상에서 출시한 주윤발, 장만옥 주연의 "로즈"라는 영화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출시해서 극장자막이 그대로 나온다. 다만 이쪽은 희한하게 가로로 나오며 신문명조체를 약간 변형한듯한 글씨체다. 그리고 30년만인 2015년 5월 14일 재개봉했지만 전국에서 달랑 2개 상영관에서 2번 상영했다..... 관객 집계는 모두 5명.... 홍보도 거의 없어서 재개봉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2015년 4월~7월까지 성룡 영화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재개봉이 이루어지며 쾌찬차 역시 재개봉된 것이다. 다만 2차 IPTV같은 시장을 노리고 재개봉하다보니 홍보도 거의 하지 않았고 상영관도 적었다. 대다수가 관객 수가 몇 명 안될 정도였지만 예외도 있는데, 칠복성은 1400여명, 미라클이 5190여명이 재개봉판을 관람했었다.
1998년 1월 28일 오전 11시에 KBS2에서 새해 특선으로 더빙 방영했으며 나중에 SBS에서 재더빙 방영했다.
일본에서는 1984년 12월 15일에 '스파르탄 X ( スパルタンX ) '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고 이 영화의 컨셉을 바탕으로 동명의 이름을 가진 게임까지 발매하여 유명한 편인데, 사실 전작의 제목이 '프로젝트 A'였기 때문에 비슷하게 운율을 맞추려고 만들어낸 제목으로 별 뜻은 없다. 뱀발로 비룡맹장의 일본판 제목은 '싸이클론 Z'다. 네이밍센스 쥑이네 참고로 오리지널 홍콩판과는 별개의 OST가 삽입되어 있는데, 음악의 퀄리티가 높은 편이라 오리지널 OST 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사실상 공식 OST로 자리매김했을 정도다. 이 때문에 북미 및 유럽 수출판의 경우 이 일본판을 베이스로 제작 및 배급하게 된다. 메인 음악은 KBS-2 유머 1번지 []으로 쓰인 바 있다. 그리고 피아노 음을 첨가해서 미사와 미츠하루의 테마 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독일 ( 서독 ) 에서는 1987년에 'Powerman'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는데, 특이하게 칠복성 ( 복성고조 2 ) 과 용적심을 각각 'Powerman 2'와 'Powerman 3'로 부르며 공식적으로 같은 시리즈 물로 엮고 있고, 복성고조를 'Tokyo Powerman'이라는 번외물로 취급하고 있다. 아마도 독일에서 쾌찬차 때 부터 성룡, 홍금보, 원표로 구성되는 가화삼보 트리오가 인기가 꽤 있었는지, 이를 바탕으로 이후에 개봉된 홍금보 감독이 연출하고 가화삼보 트리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작품들을 시리즈물같이 컨셉을 정해 제목을 정한 듯 싶다. 다만 용적심의 경우 원표가 출연하지 않은 작품이기에 예외가 될 수 있다. 다만, 무술 감독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일부 액션 장면에 스턴트 대역으로 등장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