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現 키움 히어로즈의 코치.
신인 시절 이후 쭉 중간계투로 활약하다가 2015 시즌부터 선발로 전환하였다. 현대 -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 팀이 중간에 재창단되긴 했지만 ) 타 팀 이적없이 현대-히어로즈 한팀에서만 뛰었던 프랜차이즈 선수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시기에 투수 500경기 출장을 달성한건 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이적없이 한팀에서만 이룬 기록이라 더욱 의미있는 기록이었다.선수였지만 트레이드를 통해 2011년 시즌 중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었고, 바로 FA로 풀리면서 유니폼을 또 갈아입었다. 그리고 1년 만에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어 한 번 더 유니폼을 갈아입었는데, 2013년 4월 18일에 3:2 트레이드로 결국 친정 팀인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왔다. 말하자면 20개월동안 ( 2011.8~2013.4 ) 평균 5개월에 한번꼴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셈. 어쨌든 프랜차이즈 선수에서 순식간에 저니맨이 된 비운의 선수. 2011년 LG-히어로즈 트레이드 당시 상대선수였던 심수창 또한 송신영과 동시대에 저니맨이 되었고 두 선수 모두 원 소속팀으로 돌아온 경험이 있다.
소속 팀을 옮기기 전인 넥센 시절에는 김수경 선수와 같이 이름이 여자같기 때문에 "신영언니"라고 불렸으며 그의 응원가인 봄바예는 그의 트레이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