鋼鐵 강 ( 强 ) 한 철이라서 강철 ( 强鐵 ) 이 아니다. 단련된 철을 뜻한다. 순수한 철과 구분하기 위해 줄여서 "강"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연강, 스테인리스강 등을 칭할 때의 그 -강이다. / steel
역사에서의 강철은 철기 시대 문서 참조.
철과 탄소의 합금의 일종. 정확히는 철에 탄소가 0.035wt% ~ 1.7wt% 상태도 측면에서 보면 약 0.025 ~ 2.0% 영역을 강철의 탄소함량 영역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탄소함량이 너무 적거나 많은 강은 실용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실용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조성을 강철의 조성이라고 한다. 포함된 합금을 가리키는 것. 0.035wt% 이하일 경우 연철, 1.7wt% 초과일 경우 주철 ( 무쇠 ) 라 불린다. 순수한 철 ( Iron ) 은 강도와 경도가 약하다. 이는 비단 철 뿐 아니라 대다수의 금속에 해당되며, 따라서 연성과 전성이 필요한 부문에서는 순금속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철-탄소 합금의 경우 탄소량이 0~1.7wt% 범위일 경우 열처리에 의해 그 물리적 성질이 크게 차이나며, 이 중 강도와 인성면에서 가장 효용성이 높은 금속 합금이 강철에 해당한다.
탄소 함량이 증가할 수록 열처리시 강도와 상승하지만 경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쉽게 깨질 수 있기에 구조재로 많이 사용되는 강철의 경우 탄소함유량 0.04~0.6wt% 사이에 주로 분포되어 있으며 칼이나 공구의 날에 사용되는 경우 0.9~1wt% 수준의 함유량이 사용된다.
용광로가 나오기 전 과거에는 강철을 만드려면 블루머리에서 나온 연철에 다시 탄소를 침탄시켜 강철을 만들었다. 연철괴와 숯이나 코크스을 섞어서 며칠이고 고온에서 가열해서 탄소를 서서히 침투시켜야 해서 생산량도 적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용광로가 발명되어 주철 ( 무쇠 ) 를 대량생산할수 있게 된 후에도 강철의 제조에는 여전히 블루머리와 침탄법이 계속 쓰였다. 용광로에서 나온 주철을 강철로 바꾸려면 블루머리에서 연철을 만드는 법과 마찬가지로 큰망치로 오랫동안 때려 탄소와 불순물을 줄여서 강철로 만들었다. 그래서 강철은 비싸고 생산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19세기 중반에 대량으로 주철을 강철로 바꾸는 전로가 발명되고 나서야 강철을 싼 가격에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어 강철의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