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언양현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오래 전부터 경부고속도로 언양JC가 있기도 해서 울주군은 몰라도 '언양' 하나는 아는 사람이 많다. 다만 시가지 구조는 딱 평범한 군 중심지 수준. 미나리, 불고기, 자수정이 유명하다. 언양은 최근까지도 울산시내권과 거리가 상당히 있어 이질감이 강했으나 울산역, 울산과학기술원 ( UNIST ) 등 큰 사업이나 호재가 계속 생기고 있어 울산의 주요 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언양메가마트 근처로 삼남물류센터가 들어올 계획이라 언양 인구나 상권은 더욱더 클 예정.
부울경을 통틀어서 읍 단위에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다. 언양 불고기가 전국적으로, 지역에선 언양장이 유명하기 때문. 그러나 KTX 울산역이 생기기 이전엔 도보로 모든 곳을 이동 가능할 정도로 시역이 작았고, 언양초등학교 언양읍성에 있는 구 교사. 영화초 개교 이전에는 서부리, 교동지구에서 도보로 다녔다.가 읍내 모든 초등학생들을 다 커버하던 시절도 있었다.
이 당시 광역시급, 규모 있던 읍 저 시절 언양 인구는 2만이었고, 군청 청사도 없었다. 들 시세가 결코 적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꽤나 낙후되었던 셈.
KTX역이 생기고 발전 속도가 빨라졌고, 부동산 가격도 비싸졌다. 경남권 읍단위에서는 집값이 상위권으로, 최고가 단지인 동문아파트는 84형에 3억 5000 정도이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울산 송정지구에 집값이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2020년 들어 떨어져가던 울산 시내권아파트 가격이 2017년 수준으로 회복 함에 따라 송정지구는 84형 기준 6억 5천 ~ 7억을 넘겨 버렸다. 그사이 역세권 신도시 가격은 그대로 ...
다른 읍단위에 비해 인프라 거창읍에는 법원과 메가박스, 내서읍에는 롯데마트가 있다. 20년 전만 해도 의령, 합천을 제외한 웬만한 군청 소재지가 언양보다 더 컸다.가 많이 떨어지지만, KTX 경부선 울산역 하나가 다 커버쳐주기 때문.
1990년대 중반부터 동부지구와 서부지구가 개발되고, 강 건너 교동지구까지 개발되면서 시역이 커졌다. 이후 KTX역의 개통으로 신도시가 계속 생겨나면서 울주군에서는 인구가 아주 많지 않지만, 웬만한 군청 소재지 거창, 기장 정도가 언양보다 크다.를 뛰어넘을 정도로 발전했다. 인근 삼남읍과 합하면 인구 5만 거창읍이 인구 4만이다.에 근접한다. 다만 원도심의 경우 경남 도내 군청 소재지들에 비해 행정 인프라는 매우 떨어진다. 거창이나 함양 읍내에는 있는 군청, 경찰서, 법원 거창은 심지어 지원이다. 거제도 시법원인데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지원청은 있었는데 없어졌고, 울주경찰서는 범서읍에 있다.
실제로 학령 인구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중학교 전교생 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신언중학교의 경우 고출산 세대였던 10~15년 전이나 저출산 세대인 현재나 전교생 500명 선 1992년생이 중학생이던 2007년에 550명, 2005년생이 중학생인 현재 400명 후반이다. 대신 언양중학교는 그 시절에 비해 전교생이 1/3으로 줄었다. 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학부모들의 인구가 유입된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