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는 투수 뒤에서 언제나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점수 차이와 상관없이 잡을 수 있는 공이라면 잡아 주는 것이 투수가 우리를 믿고 플레이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다."
2015년 4월 21일, 11점 차에서 안타성 타구를 억지로 노바운드로 잡다가 부상당한 후, 왜 무리하게 잡으려 들었느냐는 질문에. []
kt wiz 소속 외야수. 2021년 기준 KBO 리그 등록 선수 중 최고령 타자이다. 최고령 선수는 롯데 송승준.
리그 중정상급 수비와 장타력, 정교함을 겸비한 꾸준한 타격을 자랑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팀을 이끄는 모범적인 고참 선수로 높이 평가받는다.[기사]